[항해 -1일차] WIL_1 사전 스터디(css 기초), mini 프로젝트

#1. 개발 공부가 처음이신가요? 처음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기간을 가지고 어떻게 학습을 하셨나요?

• 개발 공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관심을 갖게 된 작년 말부터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웹개발 종합반' 을 듣고, 유튜브 무료강의를 듣는 등 가볍게 입문했었습니다. 중간에 조금씩 쉬어서 5개월 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2. 내가 항해99에 참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저는 항해에서 제일 기대하는 부분이 프론트엔드, 백엔드, 디자이너로 각자 역할을 맡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부분에서 매력적으로 느껴져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이 과정이 끝났을 때의 제 모습은 함께하고 싶은 예비 프론트엔드 개발자 가 되는 것이 제가 바라는 목표입니다.

 

#3. 개발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 나의 강점과 연관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혹은 보완, 개선하고 싶은 개인 역량이 있나요 ?

• 저의 강점은 사람들이 저를 보았을 때, 편안함을 갖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변이 화려하고, 누구나 웃길 수 있는 외향적인 유머러스한 사람이라기 보다는 상대방이 저에 대해 어려움 없이 편안하게 느끼고, 공강대를 형성해 가깝게 지낼 수 있을 역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4. 항해99 수료 후,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나요?

• 과정이 끝났을 때의 제 모습은 함께하고 싶은 예비 프론트엔드 개발자 가 되는 것이 제가 바라는 목표입니다. 개발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개발자는 '개인' 이 아닌 팀을 이루어 업무를 하는 점을 알게 되었고, 어느 팀이든 잘 녹아들고, 팀원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개발자가 좋은 개발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발 능력은 기본이고, 무엇보다 같이 이야기하고 싶고, 어떤 일이 있을 때, 함께 하고픈 사람이 되는 것이 좋은 개발자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해 저는 함께하고 싶은 사람, 함께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