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최근 프레이머라는 툴이 국내에서도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꽤나 성장한 툴인데요.
아마 UI/UX 디자이너, 웹 디자이너 분들은 많이 아시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국내 기업 'Toss(토스)' 는 이미 이 툴을 전문적으로 활용해서 굉장히 트렌드하면서도 다채로운 웹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을 정도니까요.
프레이머는 000 이다.
No Coding 반응형 웹디자인 툴
프레이머를 한 단어로 정의하면, no coding 반응형 웹디자인 툴입니다.
원래 프로토타이핑에 굉장히 유용했던 툴입니다. 근데 복잡한 코딩과정 없이 여러 트랜지션 효과와 인터랙션을 구현해서 본격적인 앱 개발에 앞서 프로토타이핑이 가능하게 됐죠.
그리고 이제는 웹 디자인 툴로서 새롭게 재탄생한지 이제 1년이 넘었습니다. 즉,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왠만한 웹 디자인 및 실제 구현이 가능하며 손쉬운 반응형 웹 페이지까지 제작이 가능케 해줍니다.
게다가 노 코딩 툴이지만, 추가적인 코딩을 통해 3D 그래픽 모델을 적용하는 등 폭 넓은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가능합니다.
Figma 친구
피그마와 연계가 가능합니다.
피그마에서 디자인한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프레이머로 가져올 수 있는 데다가 최근에는 chat GPT 를 통한 AI 웹 제작 서비스까지 도입하게 되었죠.